요즘 불장이라 길래 소액으로 놀아볼까 싶어 회사 형들과 건드려 봤는데 저만 파란색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몇달은 봐야한다는데 몇시간이면 끝나는 스포츠가 더 재밌는거 같습니다
((KBO))-18:30 한화 : 키움
한화는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세우며 기선 제압에 나섭니다. 에르난데스는 4.86의 평균자책점에서 보이듯 실점이 적은 편은 아니지만, 현재 한화의 타선 지원을 받으며 3승을 챙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에르난데스가 초반 5이닝만 적당히 버텨준다면 화력 지원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경기입니다.
키움은 선발 박정훈이 등판하지만, 팀 순위 10위라는 지표가 말해주듯 선발 이후의 마운드 불안이 항상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박정훈의 평균자책점은 4.15로 에르난데스보다 지표상으로는 나아 보이나, 현재 불붙은 한화 상위 타선을 상대로 긴 이닝을 실점 없이 버티기엔 구위 면에서 다소 아쉬움이 남습니다.
에르난데스가 복귀전이라 투구수 관리가 변수일 수 있지만, 실점 가능성이 열려 있는 두 투수의 맞대결인 데다 한화의 화력을 감안하면 기준점 정도는 충분히 넘어설 수 있는 화력전 양상이 그려집니다.
8.5오버